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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 (구문쟁이(제주), 뻘농어(부산))

한국(남해), 일본(남부), 동중국해,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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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는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귀한 어종으로 손꼽는 어종일 것이다. 연중 낚시가 가능하다고 하나, 일년에 10마리가 채 나오지 않는다고 할만큼 희귀하다. 때문에 나오면 부르는 것이 값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귀하다. 혹 제주도에서 다금바리라고 파는 것이 있다면 그 것은 십중팔구 자바리일 가능성이 크다. 제주도에서는 자바리의 방언이 다금바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바리를 다금바리라고 오인하고 먹는 사람들이 많다.

표준어(통속어) 다금바리 학명 Niphon spinosus
방언 구문쟁이(제주), 뻘농어(부산) 외래어 Sawedged (영), 아라(アラ) (일)
생물분류 수산동물>어류>경골어류 서식분류 해수
계통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경골어류 농어목 바리과
포획여부
분포 한국(남해), 일본(남부), 동중국해, 필리핀
서식지 수심 100∼140m 사니질 바닥, 암초 근처 지역
회유
먹이
산란 5∼8월
성장 최대 체장 100cm
형태 등지느러미는 1개이며, 극조부와 연조부의 경계는 심하게 패여 있다. 극조부는 4번째 가시가 가장 길며 연조부는 끝 모서리가 각져 있다. 극조부의 극간막은 깊게 패여 있다. 눈은 크며 두 눈사이는 편평하지만 1쌍의 골질융기연이 흔적적으로 나타난다. 주상악골의 끝 모서리는 각져 있다. 전새개골의 뒷가장자리는 날카로운 가시를 가지며 모서리 부위에는 1개의 길고 강한 가시가 있다. 주새개골에는 3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뒷지느러미는 2번째 가시가 가장 강하고 기저의 길이는 비교적 짧은데 가장 긴 연조보다 같거나 조금 작다. 꼬리지느러미는 수직형에 가깝다. 2쌍의 비공이 있는데 전비공은 매우 작고 후비공은 칼로 그린듯한 모양이다. 안전골 및 안하골의 배쪽 가장자리를 따라 여러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줄지어 나타난다. 위턱 앞에는 작고 날카로운 이빨이 무리지어 있지만 측면과 뒤쪽으로는 1줄로 나있다. 아래턱에는 1줄의 작은 이빨이 나있다.
체색 몸은 전체적으로 은빛을 띠며 등쪽으로 2줄의 짙은 갈색의 가로줄이 나타난다. 그 중 2번째 가로줄은 주둥이 끝에서부터 눈을 가로질러 꼬리자루의 윗가장자리를 지난다. 등지느러미 극조부는 회색을 띠며 4∼5번째 가시의 막은 바깥쪽으로 희다. 등지느러미 연조부는 투명하며 전반부의 바깥쪽이 검다.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및 뒷지느러미는 투명하거나 연한 황색을 띤다. 꼬리지느러미는 전체적으로 검지만 상·하 양엽의 끝은 희며 중앙부위가 조금 밝다.
출처 : 국립수산과학원 기초데이터 활용
바리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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