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데어 모바일메뉴 개인화

AM 00:00

갑오징어 낚시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먹을 준비 합시다.

2017.08.16 09:11


연체동물 두족류에서 단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것은.


문어 = 갑오징어 >>> 낚지 >> 쭈꾸미 > 무늬오징어 > 오징어 > 꼴뚜기  


아닐까요?  논란의 여지나 개인적 선호도가 있겠지만은 큰 흐름에서 많은 분들이 인정하실 것입니다.


갑오징어는 9월~10월 에깅낚시로 서해안 일대에서 찾아 뵐 수 있으며 4월~5월은 낚시보다는 수산시장에서 다 큰 성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성체는 500g ~ 1kg 까지 성장합니다. 가격은 생물기준으로 7천원에서 1.5만원 사이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오징어는 단연코 내장이 가장 맛 있습니다. 완전 생물이거나 활어상태라면 내장을 반드시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내장은 쪄 먹어요)


집으로 오시면 정성껏 오징어를 씻습니다.


살집이 많은 머리와 다리를 분리해 주시고.


머리의 껍질과 지느러미를 분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껍질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갑오징어에서 가장 맞있는 부위는 

내장 > 먹물 > 눈주위 살 > 지느러미 > 다리 > 촉수 > 머리 임을 잊지 마세요.






손질된 머릿 살입니다.





끓는 물에 데칩니다. 여기서!!!!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집니다. 데쳐 먹는다는 마음으로 머릿살을 하나씩 나누어 데칩니다.






다리는 따로 데쳐야 합니다. 왜냐???? 두께로 인하여 익는 속도가 머리랑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리에 붙어있는 검은 이물질은 오징어 먹물이닌 너무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건 몰까요?


바로 갑오징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껍떼기 입니다.


껍데기는 아주 얊게 썰어서 드셔야 합니다. 꼬들꼬들 질겅질겅 쏘주 안주로 좋습니다.



 


좋아요 개우럭님, 가는날이장날님 이 이 포스트를 좋아합니다.

개우럭님의 컬럼

기상 특보

기상특보 현황
union@overthe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