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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온동물

2017.07.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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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온동물은 정온동물과 반대되는 말로써, 말 그대로 체온에 변함이 있는 동물이다. 찬 성질의 피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냉혈동물이라고도 한다. 어류와 양서류, 파충류가 이에 속한다. 일정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정온동물과는 달리, 이들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지 못해 외부 온도(기온, 수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적정온도에서 벗어나면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시작하며, 과하면 죽게 된다.


때문에 수온이 바뀌기 시작하면 몇몇 어류들은 돌 틈, 동굴에 들어가거나 모래나 뻘 속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여름잠 또는 겨울잠을 자기도 한다. 또는 자신이 서식 가능한 적정 수온의 해류를 따라 이동한다. 이러한 이동을 적온회유라고 하는데, 봄이 되어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난류성 어종들이 제주도를 시작해 우리나라 근해로 들어오다가도, 겨울이 가까워져 수온이 떨어지면 근해를 떠나 따뜻한 외해로 이동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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